내거야 내꺼야 맞춤법 확실하게 알기 '내거야'와 '내꺼야'는 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말인데요, 내거야 내꺼야 중에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내거야 내꺼야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내 거야'가 올바른 표현이고, '내 꺼야'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① 내 거야 (O)맞춤법에 맞는 올바른 표현. ② 내 꺼야 (X)맞춤법이 틀린 잘못된 표현. 이유는 매우 단순합니다. '내 거야'에서 '내 거'는 '내 것'이 구어체로 활용되는 사례로서 의존명사 '것'이 '거'로 사용되는 경우입니다. 따라서 발음은 '내 꺼야'로 해야 하지만 표기할 때는 의존명사 '거'의 원형을 살려 '내 거야'로 적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문) 이 반지는 내 거야 (O)(예문) 이 반지는 내 꺼야 (X) (예문) 이 신발은 내 거야 (O)(예문) 이 신.. 바른용어 2026. 4. 3. 고정밀 체중계 좋은점 고정밀 체중계는 일반 체중계보다 더 정확하게 몸무게를 측정해주기 때문에 체중 관리에 큰 도움이 되는데요, 과연 어떤 점이 좋을까요? 고정밀 체중계 좋은점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깔끔한 디자인으로 거실 한쪽에 툭 놓아두기만 해도 세련된 느낌이 물씬 풍겨서 첫눈에 반합니다. 건전지만으로 알아서 작동하니까 복잡한 과정 없이 바로 쓸 수가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최대 180kg까지 측정 가능하며 가로 세로가 25.9cm여서 가볍고 보관하기가 매우 용이합니다. 체중 측정뿐만 아니라 실내 온도까지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소수점 두 자리까지 세밀하게 표시되는 정밀함을 자랑합니다. 수치가 왔다 갔다 하지 않고 딱 고정되어 정확한 체중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측정해도 오차 없이 일정한 결과값을 보.. 생활상식 2026. 3. 31. 좋을 듯 좋을듯 띄어쓰기 '좋을 듯'과 '좋을듯' 중에 어느 말이 띄어쓰기가 맞을까요? 좋을 듯 좋을듯 띄어쓰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좋을 듯'으로 띄어 써야 올바른 표기가 됩니다. 따라서 '좋을듯'으로 붙여 쓰면 잘못된 표기가 됩니다. ① 좋을 듯 (O)띄어쓰기 규정에 맞는 올바른 표기. ② 좋을듯 (X)띄어쓰기 규정에 맞지 않는 잘못된 표기. 한글맞춤법 제5장 제2절 제42항에서는 의존 명사는 앞말과 띄어 써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좋을 듯'에서 '듯'은 추측을 나타내는 의존명사이기 때문에 '좋을'과 '듯'을 띄어 '좋을 듯'으로 띄어 쓰는 것입니다. (예) 그렇게 하는 게 좋을 듯하다 (O)(예) 그렇게 하는 게 좋을듯하다 (X) (예) 이제 포기하는 게 좋을 듯하다 (O)(예) 이제.. 띄어쓰기 2026. 3. 17. 고기먹으면 방귀냄새 지독한 이유 고기를 먹으면 방귀냄새가 정말 지독해지는데요, 고기먹으면 방귀냄새가 지독한 이유는 뭘까요? 고기먹으면 방귀냄새가 지독해지는 이유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고기를 먹은 후 방귀 냄새가 유독 지독해지는 이유는 고기의 단백질에 포함된 황 성분 때문입니다. 따라서 황 성분이 많이 포함된 육류, 생선류, 달걀, 우유 등을 섭취하면 방귀 냄새가 고약해집니다. 고기에는 메티오닌, 시스테인과 같은 황을 함유한 단백질(아미노산)이 풍부합니다. 이 단백질이 장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발효되는 과정에서 황화수소 가스가 생성되는데요, 이 가스가 지독한 방귀 냄새의 주범인 것입니다. 또 고기는 탄수화물보다 소화되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려 장내 세균이 단백질을 분해할 기회가 많아지므로 암모니아, 인돌, 스카톨 등과 같이 독한 냄.. 지식상식 2026. 2. 10. 코로나와 독감의 차이 쉽게 이해하기 코로나와 독감은 그 증상이 비슷해서 구분이 매우 어려운데요, 코로나와 독감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코로나와 독감의 차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코로나와 독감의 가장 큰 차이는 코로나가 독감보다 전파력이 강하고 전파 기간도 길다는 것입니다. 코로나는 증상이 나타나기 1~3일 전부터 바이러스 배출이 시작되어 타인을 감염시킬 수 있으며 전파 기간은 약 7일~10일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의 경우 면역저하자는 바이러스 배출 기간이 길어 최대 20일까지 전파력이 유지될 수 있음) 독감은 증상 발현 1일 전부터 바이러스 배출이 시작되어 타인을 감염시킬 수 있으며 전파 기간은 약 5~7일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독감의 경우 면역저하자는 바이러스 배출 기간이 길어 최대 10일까지 전파력이 유지될 수.. 건강정보 2026. 2. 9.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뜻 정확하게 이해하기 우리는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라는 속담을 종종 사용하는데요,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라는 속담은 어떤 의미일까요?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뜻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는 속담은 "돈을 벌 때는 비천하고 고생스럽게 벌더라도, 번 돈을 보람있고 품위있게 쓰면서 여유있고 고상하게 살면 된다"는 뜻입니다. 개같이 번다는 것은 비천하고 고생스러운 일을 마다하지 않고 악착같이 일해서 남부럽지 않게 돈을 모은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정승같이 쓴다는 것은 돈을 보람있게 쓰면서 고상하게 산다는 의미입니다.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는 속담은 "돈을 어떻게 버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달해주는 좋은 .. 성어속담 2026. 2. 8. 윗사람에게 고생하셨습니다 라는 말을 사용해도 될까 우리는 일상에서 "고생하셨습니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데요, 윗사람에게 "고생하셨습니다"라는 말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이 질문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고생(苦生)"이라는 말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사용하는 말이기 때문에 윗사람에게 "고생하셨습니다"라는 말을 사용하면 실례가 됩니다. 우리는 무심코 윗사람에게 "고생하셨습니다" 또는 "고생하세요"라는 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고생"이라는 말은 "어렵고 고된 일을 겪음"을 의미하는 말이기 때문에 윗사람에게 사용하면 실례가 되는 말입니다. 원래 "고생"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고생이 많구먼" "고생했어"와 같이 사용하는 말입니다. 따라서 "고생"이라는 표현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럼 윗사람에게는 .. 지식상식 2026. 2. 8. UN이 발표한 새로운 연령 구분 확인하고 열정적인 삶 살기 UN에서는 사람들의 수명이 크게 늘어나자 사람의 연령대를 5단계로 새롭게 구분하였습니다. 이에 60대는 청년, 70대는 중년으로 분류되는데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① 0세에서 만 17세까지 : 미성년자② 만 18세에서 만 65세까지 : 청년③ 만 66세에서 만 79세까지 : 중년④ 만 80세에서 만 99세까지 : 노년⑤ 만 100세 이상 : 장수노인의학의 발달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70세가 넘어도 중년이라는 자부심을 가지라는 메지시를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만 80세가 되기 전까지 중년과 같은 열정을 가지고 매사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도 하고 일도 열심히 하면서 여행도 즐겨야 합니다.우리는 자랑스러운 6.. 지식상식 2026. 2. 7.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고사성어 사자성어 참고하세요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는 속담은 "자기에게 돌아오는 작은 이익에 따라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한다"는 뜻인데요,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는 뜻을 지닌 고사성어(사자성어)는 뭘까요?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고사성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① 가슬추연(加膝墜淵)무릎 위에 올리다가 연못에 밀어넣듯이 자기의 기분에 따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는 뜻. ② 부간부담(附肝附膽)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듯이 작은 이익에 따라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한다는 뜻. ③ 부간부념통(附肝附念通)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듯이 작은 이익에 따라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한다는 뜻. ④ 세태염량(世態炎凉)권세가 있을 때는 아첨하여 붙고 권세를 잃으면 푸대접한다는 뜻. ⑤.. 성어속담 2026. 2. 4. 미저리 뜻 쉽게 이해하기 '미저리'라는 말을 들어보셨을텐데요, '미저리'는 어떤 뜻일까요? 미저리 뜻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영어 사전에서는 '미저리(Misery)'를 '고통' 또는 '비참함'을 뜻하는 명사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에서는 사전적 의미보다는 '광적인 집착'이나 '공포스러운 스토커'를 비유하는 표현으로 더 자주 쓰입니다. 그런데 왜 '미저리'가 '광적인 집착'이나 '공포스러운 스토커'를 의미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스티븐 킹'의 소설과 이를 원작으로 1990년에 만든 '영화 미저리' 때문입니다. 영화 속 여주인공 '애니 윌크스'가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를 감금하고 폭력을 휘두르며 광적으로 집착하는 모습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에 '미저리'를 '광적인 집착'이나 '공포스러.. 지식상식 2026. 2. 1. 모질이 뜻 확실하게 이해하기 우리는 간혹 '모질이'라는 말을 접하게 되는데요, '모질이'는 구체적으로 어떤 뜻일까요? 모질이 뜻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모질이’는 '바보'를 뜻하는 사투리인데요, 주로 전남 지방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리석고 못나게 구는 사람"을 얕잡아서 '바보'라고 부르는데요, 전남 지방에서는 바보' 대신 '모질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질이'는 상대방을 비하하며 모멸감을 주는 표현이므로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① 모질이어리석고 못나게 구는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바보의 사투리) ② 바보어리석고 못나게 구는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모질이의 표준어) ① 등신(等神)아둔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② 머저리말이나 행동이 다부지지 못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낮.. 지식상식 2026. 1. 26.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사자성어 참고하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시작할 때마다 떠올려야 할 중요한 진리가 있습니다. 바로 "모든 시작에는 반드시 끝이 따른다"는 사실인데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의미를 지닌 사자성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사자성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의미를 지닌 사자성어는 "사필시종(事必始終)"입니다. "사필시종(事必始終)"은 "모든 일에는 반드시 시작과 끝이 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사자성어는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을 보아야 한다"는 책임감과 인내심을 강조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필시종(事必始終)"은 예로부터 전해오는 사자성어가 아니고 현대에 와서 만들어진 사자성어입니다. 따라서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등재되어 있지 않.. 성어속담 2026. 1. 21. 이전 1 2 3 4 ··· 2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