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어속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사자성어 참고하기

고두암 2026. 1. 21.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시작할 때마다 떠올려야 할 중요한 진리가 있습니다. 바로 "모든 시작에는 반드시 끝이 따른다"는 사실인데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의미를 지닌 사자성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사자성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사자성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사자성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의미를 지닌 사자성어는 "사필시종(事必始終)"입니다. "사필시종(事必始終)"은 "모든 일에는 반드시 시작과 끝이 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사자성어는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을 보아야 한다"는 책임감과 인내심을 강조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필시종(事必始終)"은 예로부터 전해오는 사자성어가 아니고 현대에 와서 만들어진 사자성어입니다. 따라서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등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사필시종(事必始終) 유사 표현>

① 수미일관(首尾一貫)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을 뜻함.

 

② 시종여일 (始終如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음을 뜻함.

 

③ 시종일관(始終一貫)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을 뜻함.

 

 

④ 유시유종(有始有終)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다는 뜻으로, 한번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 마무리함을 이르는 말.

 

⑤ 유종지미(有終之美)

한번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하여 끝맺음이 좋음을 뜻함.

 

⑥ 종시여일(終始如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음을 뜻함.

 

⑦ 종시일관(終始一貫)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을 뜻함.

 

<사필시종(事必始終) 반대 표현>

"사필시종(事必始終)"의 반대 표현은 "유시무종(有始無終)"입니다. "유시무종(有始無終)"은 "시작은 있되 끝이 없다"는 뜻으로 시작한 일을 끝 맺지 못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또 "용두사미(龍頭蛇尾)"라는 표현도 있는데요, "머리는 용이나 꼬리는 뱀이라는 뜻으로 처음은 좋으나 끝이 좋지 않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① 유시무종(有始無終)

시작은 있으나 끝이 없다는 뜻으로 시작한 일을 끝 맺지 못함을 이르는 말.

 

② 용두사미(龍頭蛇尾)

머리는 용이나 꼬리는 뱀이라는 뜻으로 처음은 좋으나 끝이 좋지 않음을 이르는 말.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교훈>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라는 말은 우리에게 두 가지 교훈을 줍니다. 아무리 힘든 순간도 결국은 지나간다는 위로와, 시작만큼 끝맺음도 중요하다는 교훈이지요.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돌아보세요. 제대로 끝내고 있나요? 아니면 대충 마무리하고 다음으로 넘어가고 있나요? 오늘부터라도 작은 일 하나를 완벽하게 끝내보는 건 어떨까요?

 

<참고사항>

"유종의 미((有終의 美)"라는 말도 있는데요, "유종의 미"는 "한번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하여 좋은 결과를 얻음"을 뜻합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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