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세까지 살 수 있는 건강 비결 (12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법)

인간의 수명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12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법'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120세까지 살 수 있는 건강 비결'은 어떠한 것들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오래 살아도 질병으로 병원신세를 자주 진다면 오래사는 것이

오히려 고달프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120세까지 살 수 있는 건강 비결은 곧 120세

까지 건강하게 사는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12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법>

1. 충분한 수면

수면이 부족하면 몸이 쇠약해지고 우울증에 걸리기 쉬우며 각종 사고와 질병의 원인

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밤에는 커피를 마시지 말고 술도 줄여야 합니다. 또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매일같이 적당한 운동으로 몸을 조금 피곤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2. 편안한 마음갖기

마음을 편하게 갖기 위해서는 명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군가가 권하는 명상법을

소개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분만에 할 수 있는 명상법입니다)

 

 

① 조용한 장소를 물색하고 앉는다.

② 양반 자세를 편안하게 취하고 허리를 곧추세운다.

③ 알람을 1분 후에 울리도록 한다.

④ 양손을 편안하게 고정시키고, 눈을 감는다.

⑤ 숨을 내쉬고 들이 쉬면서 마음을 가라앉힌다.

⑥ 알람이 울릴 때까지 계속한다.

 

 

3. 담배끊기

담배를 끊으면 돈도 절약되고 몸도 건강해집니다. 특히 절약한 돈으로 몸에 좋은 것과

평소 먹고 싶었던 음식을 마음껏 사먹을 수 있으므로 일석이조입니다.

 

4. 해독용 드링크 및 건강식품 안먹기

우리 몸에는 해독기관인 간이 있으므로 해독용 드링크를 마실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해독용 드링크류와 건강기능식품들은 간에 부담을 주고 간기능을 저하시킬 뿐입니다.

 

 

5. 매일 과일.채소.생선 섭취하기

매일 과일과 채소, 생선을 적당히 섭취하면 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보충할 수 있습니다. 육류 섭취는 가급적 줄이고 과일과 채소, 생선 위주의 식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숲속 산책하기

숲속에 앉아 있거나 걷는 것만으로도 건강이 매우 좋아집니다.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므로 스트레스가 해소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울적하거나

몸이 고단하고 원기가 부족하면 산책을 하시기 바랍니다. 매일 숲속을 산책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7. 치과질환 예방하기

장수하려면 치아가 튼튼해야 합니다. 잘 먹어야 건강을 유지하고 오래 살 수 있으므로

치과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칫솔질과 치실로 치아를 청결하게 관리하고, 1년에 한번씩

스케일링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예로부터 오복 중의 하나라고 했는데, 빈말이

아닙니다.

 

8. 저렴한 헬스클럽 이용하기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헬스클럽은 사설운동시설보다 값이 쌉니다.

매주 한 번 이상은 헬스클럽을 이용한 운동으로 근육을 튼튼하게 하도록 합니다.

 

 

9. 야채 영양분 보존 조리하기

야채를 끓는 물에 살짝 넣었다가 가능한 재빨리 꺼내야 합니다. 야채를 오래 삶으면

야채에 들어있는 많은 영양분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야채의 영양분을

최대한 섭취할 수 있도록 야채는 가볍게 삶도록 합니다.

 

10. 취미 갖기

퇴직 후 하는 일이 아무 것도 없으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고, 엉뜽한 생각에 사로잡혀

정신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따라서 서예, 요리, 꽃꽂이, 종이접기 등 손쉬운 취미를

한가지 정도는 갖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