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와이프 언니 호칭

고두암 2026. 6. 5.

요즘은 자기 아내를 '와이프'라고 지칭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와이프의 언니'는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와이프 언니 호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와이프 언니 호칭>

와이프의 언니는 '처형'으로 불러야 합니다. 처형(妻兄)은 아내(와이프)의 언니를 가리키거나 부르는 말입니다. 간혹 아내(와이프)의 언니가 본인보다 나이가 어린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도 '처형'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① 와이프의 언니는 '처형'으로 불러야 합니다.

 

② 와이프의 여동생은 '처제'로 불러야 합니다.

 

③ 와이프의 남동생은 '처남'으로 불러야 합니다.

 

④ 와이프의 오빠는 본인보다 나이가 어리거나 동갑인 경우 '처남'으로 부르고, 나이가 본인보다 많은 경우에는 '형님'으로 불러야 합니다.

 

 

⑤ 처형의 남편은 본인보다 나이가 많으면 '형님'으로 부르고, 본인과 같거나 어리면 '동서'라고 부르면 됩니다.

 

⑥ 처제의 남편은 나이와 관계없이 '동서'로 부르면 됩니다.

 

※ 위의 내용은 국립국어원의 묻고답하기를 참조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글을 마치며>

가장 논란이 많고 혼동되는 호칭이 바로 와이프(아내)의 오빠 호칭과 처형의 남편 호칭입니다.

 

하지만 잘 정리해보면, 와이프(아내)의 오빠는 연상이면 형님, 동갑이거나 연하이면 처남으로 호칭하면 되며, 처형의 남편도 마찬가지로 연상이면 형님, 동갑이거나 연하이면 동서로 호칭하면 됩니다.

 

 

간혹 장인 장모가 와이프(아내)의 오빠가 본인보다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형님으로 부르라고 강요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굳이 그 요구를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그냥 '큰처남'으로 부르면 됩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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