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각을 다투다 촉각을 다투다 중 바른 표현은 '촌각을 다투다'와 '촉각을 다투다' 중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촌각을 다투다 촉각을 다투다 중 바른 표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촌각을 다투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 촌각을 다투다 (O) - 촉각을 다투다 (X) '아주 급하게 시간에 쫓기다'는 의미를 지닌 말은 '촌각을 다투다'입니다. 따라서 '촉각을 다투다'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 촌각(寸刻) 매우 짧은 시간. - 촌각을 다투다. 아주 급하게 시간에 쫓기다. - 촉각(觸角) 주위에서 일어나는 각종 변화를 감지하는 능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촉각을 곤두세우다. 정신을 집중하고 신경을 곤두세워 즉각 대응할 태세를 취하다. - 이 일은 촌각을 다투는 일이다. - 촌각도 지체 말고 빨리 가시오. - 촌각도 지체할 수 없는 .. 바른용어 2022.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