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의 남편 호칭 시누이(남편의 누나 또는 여동생)의 남편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시누이의 남편 호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스리면 '아주버님' 또는 '서방님'입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남편의 누나 남편은 '아주버님' 또는 '서방님'으로 부르고 남편의 여동생 남편은 '서방님'으로 부르는 것이 표준화법이라고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① 남편의 누나 남편 아주버님 또는 서방님으로 호칭 ② 남편의 여동생 남편 서방님으로 호칭 최근에 시누이 남편에 대한 호칭으로 아주버님, 서방님, 고모부님, 시매부님 등의 호칭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립국어원에서는 아주버님과 서방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아주버님 서울, 경기, 중부지방 등을 비롯해 여러 지방에서 시누이의 남편을 부.. 생활상식 2021.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