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뜻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사자성어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는 속담이 있는데요,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는 어떤 뜻일까요?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뜻,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사자성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뜻>

하찮은 찬물을 마시는 데에도 윗사람과 아랫사람의 순서가 있다는 말로, 윗사람을 공경해야 한다는 뜻. / 어디에나 순서가 있으니, 그 차례를 따라야 한다는 뜻. 

 

 

※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① 하찮은 찬물을 마시는 데에도 윗사람과 아랫사람의 순서가 있다는 말로, 윗사람을 공경해야 한다는 뜻.

 

② 어디에나 순서가 있으니, 그 차례를 따라야 한다는 뜻.

 

 

(예) 찬물도 위아래가 있으니 선배님이 먼저 말씀하세요.

 

(예)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데, 감히 아버지보다 먼저 음식을 먹다니!

 

(예) 찬물도 위아래가 있으므로, 윗사람에게는 먼저 인사를 해야 한다. 

 

 

※ 이 속담은 윗사람에게 예의를 잘 지켜야 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유사 속담>

① 수숫대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② 초라니탈에도 차례가 있다.

하찮은 일에도 순서가 있음을 이르는 말.

③ 상두꾼에도 순번이 있고 초라니탈에도 차례가 있다.

모든 일에는 차례와 순위가 있다는 말.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사자성어>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는 의미를 지닌 사자성어는 '장유유서'입니다.

 

※ 장유유서(長幼有序)

어른과 어린이 또는 윗사람과 아랫사람 사이에는 지켜야 할 차례와 질서가 있다는 뜻.

 

(예) 어린 놈이 장유유서를 무시하다니!

(예) 버스에서 나이드신 분께 자리를 양보하는 것은 장유유서의 미덕이라고 생각한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