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빠졌을 때 가는 병원

발톱이 빠졌을 때는 어느 병원을 가야 할까요? 발톱 빠졌을 때 가는 병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발톱 빠졌을 때 가는 병원>

발톱이 빠지거나 깨졌을 때는 동네에서 가까운 정형외과를 가면 됩니다. 

 

※ 발톱 빠졌을 때 가는 병원.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정형외과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정형외과는 근골격계의 형태와 기능을 외과적, 내과적, 물리학적 방법으로 치료하는 병원이므로, 발톱이 빠지거나, 발톱이 깨지거나, 발톱이 아프거나, 내항성 발톱의 경우 진료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발톱이 빠졌을때 응급처치>

발톱이 빠지는 경우는 일상생활에서 생각보다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발톱이 빠지는 이유는 주로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발톱과 살이 연결된 부분이 손상을 입기 때문에 빠지는 것입니다. 물론 진균 감염으로 인한 발톱 진균증이 심할 경우에도 빠질 수 있습니다. 

 

 

발톱이 빠졌을 때에는 우선 세균 감염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빠진 부위를 과산화수소나 요오드로 소독하고 거즈와 반창고로 보호한 후에 곧바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병원 치료후 새 발톱이 자라나는데 이때 뭉쳐있던 발톱이 자라나면서 펴지는 과정에서 간지러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손으로 만지면 세균이 들어가 성장 중인 발톱의 모양이 기형이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만지지 않도록 합니다.

 

 

발톱이 새로 성장하는 동안은 꽉 끼는 신발은 피하고 슬리퍼나 편안한 운동화를 신어서 발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사항>

 

 

발톱은 하루에 0.05mm 가량 자라납니다. 그럼 손톱은 하루에 얼마나 자라날까요? 손톱은 하루에 약 0.1mm가량 자랍니다. 발톱과 손톱은 낮보다는 밤에, 겨울보다는 여름에 더 빨리 자라납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