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가 진군가 가사 진군가는 여러 분야가 있지만, 군가 진군가는 애국심을 고취시키기에 좋은 군가이므로, 군대에 있을 때 생각보다 많이 부르곤 했습니다. 그러나 제대하고 많은 세월이 흐르면서 진군가 가사가 생각이 잘 나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요, 이에 진군가 가사를 다시 한번 상기하는 차원에서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일절 높은산 깊은물을 박차고 나가는 사나이 진군에는 밤낮이 없다. 눌러쓴 철모밑에 충성이 불타고 백두산 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생활상식 2018.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