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비슷한 속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과 비슷한 의미를 지닌 속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와 의미가 비슷한 속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미 일이 잘못된 뒤에는 후회하고 손을 써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뜻. 1. 도둑 맞고 사립문 고친다. 일이 이미 잘못된 후에는 손을 써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뜻. 2. 말 읽고 마굿간 고친다. 일이 이미 잘못된 후에는 손을 써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뜻. 3. 양을 잃고 우리를 고친다. 이미 실패한 뒤에 뉘우쳐도 아무 소용이 없음. 4.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적은 힘을 들여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의 기회를 놓쳐 큰 힘을 들이게 됨을 이르는 말. 5. 닭 잡아 겪을 나그네 소 잡아 겪는다. 작은 닭 한 마리를 잡아서 대접했으면 족한 것을 .. 성어속담 2022.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