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띄어쓰기 '못다한'은 '못다한'과 같이 붙여 써야 할까요? '못다 한'과 같이 띄어 써야 할까요? 못다한 띄어쓰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못다 한'과 같이 띄어 써야 합니다. - 못다한 (X) - 못다 한 (O) - 못 다한 (X) '못다'는 '다하지 못함’을 나타내는 부사이고, '한'은 동사 '하다'의 활용형으로 각각의 단어이므로 '못다'와 '한'을 띄어서 '못다 한'과 같이 띄어 써야 합니다. (예)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가 많다. (X) (예) 아직도 못 다한 이야기가 많다. (X) (예) 아직도 못다 한 이야기가 많다. (O) (예) 미처 못다한 일이 너무 많다. (X) (예) 미처 못 다한 일이 너무 많다. (X) (예) 미처 못다 한 일이 너무 많다. (O) (예) 오늘 못다 한 일.. 띄어쓰기 2024.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