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용금'의 반대말은 무엇일까요? 차용금 반대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차용금 반대말>
차용금의 반대말은 '대여금'입니다.
'차용금(借用金)'은 '남에게 빌려 쓴 돈'을 뜻하며 '대여금(貸與金) '빌려준 돈'을 뜻합니다.
① 차용금 뜻
남에게 빌려 쓴 돈.
(예) 차용금을 모두 상환하였다.
(예) 곧 차용금을 청산할 계획이다.
(예) 사채업자에게 갚을 차용금이 이백만 원이다.
② 대여금 뜻
빌려준 돈.
(예) 대여금 상환 독촉장을 받았다.
(예) 대여금 상환일은 10월 25일까지다.
(예) 빨리 대여금을 상환하기를 바란다.
<참고사항>
① 차용(借用)
돈이나 물건 따위를 빌려서 씀.
② 대용(貸用)
빌려 씀.
③ 채용(債用)
돈이나 물건 따위를 빌려서 씀.
④ 대여(貸與)
돈이나 물건 따위를 빌려줌.
⑤ 미수금(未收金)
받아야 하나 아직 못 받은 돈.
⑥ 선급금(先給金)
미리 값을 치러 주는 돈.
⑦ 선수금(先受金)
용역 따위를 제공하기로 하고 그 일을 끝내기 전에 전체 금액의 일부를 먼저 받는 돈.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반응형
'지식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대별 호칭 (0) | 2022.06.18 |
---|---|
초과 미만 뜻 (0) | 2022.06.14 |
민주주의 반대말 (2) | 2022.06.01 |
신수가 훤하다 인물이 훤하다 뜻 (0) | 2022.05.28 |
댓글